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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4ssme77 (Kis4y116@gmail.com )   (연락처 : kis4isi7@fnsaa.com )      12월 8일 1시 22분  조회수: 1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키어런 트리피어를 주시하고 있다 수정 삭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키어런 트리피어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7일(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키어런 트리피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른쪽 풀백 보강을 이사비용
위해 찾는 선수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과거 토트넘에서 맹활약했다. 이후 2019-20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했다.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있고 포장이사싼이사
스페인 라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트리피어를 노리고 있다. 트리피어는 2022년이면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맨유는 그틈을 이용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맨유는 오른쪽 풀백에서 완 비사카가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그가 결장할 경우, 믿을 만한 풀백이 없다. 디오고 달롯이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를 크게 신뢰하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완 비사카의 활약에 nba중계 만족하고 있지만 경쟁이 없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또 완 비사카는 수비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트리피어는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나 서로 보완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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